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백한 운명 (문단 편집) == 북미 대륙 해외 == 미국의 확장욕은 북미 대륙에서 끝나지 않았다. 이 과정에서 먼로 독트린으로 상징되는 '고립적 팽창주의'는 좀 더 과격한 형태로 변하고 있었는데, 이것을 상징하는 것이 [[쿠로후네 사건]]과 [[신미양요]]이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50px-GreaterAmericaMap.jpg]] 캐나다를 견제하고 러시아를 북미 대륙에서 축출하기 위해 [[알래스카]]를 [[알래스카 조약|구입했고]] [[하와이 왕국]]을 병합했으며 미국-멕시코 전쟁에서 약 50년 후인 1890년대에는 [[미국-스페인 전쟁]]을 통해서 [[카리브]]해의 [[푸에르토리코]]와 [[필리핀]]을 식민지화하고 [[쿠바]]를 속국이나 다름없이 부렸다. 남쪽으로는 중남미 국가들을 압박해 속국으로 만들었고, 필리핀을 발판으로 아시아로 뻗처나갔다. 이 팽창을 보여주는 사건들이 바로 [[쿠로후네 사건]]이나 [[신미양요]]같은 무력을 동원한 강제 외교(소위 빅 스틱 이데올로기(큰 몽둥이 이데올로기)/건보트 디플로매시(포함 외교)라고 칭해지는, 무력 시위나 실제 전투를 통해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는 외교술)다. 즉, 미국은 [[가해자가 된 피해자|유럽에 대해서만 중립이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침략적 확장]]이라는 [[제국주의]]적 형태로 변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